생각

추해 빠진 정당화

죄를 지은 사람이 더 큰 죄를 지은 사람을 비난할 수는 있지만, 그런다고 해서 본인의 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가지고 있음에도 '돈, 돈' 거리는 사람이, 적은 것을 가졌기에 힘들어서 '돈, 돈' 거리는 사람을 비난할 수는 없는 것이다. 연륜과 경험을 우습게보고 무시하는 건 서툴고 예의없는 행동이지만, 나이와 경험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믿고 따르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사실 나이를 먹는 중에 의미없는 경험을 해온 사람, [...]

By |2018-06-09T14:23:33+00:002016-03-31 15:36|Categories: Thought|Tags: , |0 Comments

착하게 사는 법

보통의 사람이라면, 내 가족에게 나쁘게 생각하는 경우는 드물다. 겉으로는 가족들에게 틱-틱- 거릴지라도, 혹은 별 내색없이 그저 무뚝뚝하게 대할지라도. 그들이 실수를 하고 잘못을 저지른들, 챙겨주고 이해해주고, 그리고 봐주면서 산다. 그게 보통의 사람이다.   착하게 사는 법, 그리고 남을 쉽게 이해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세상 모든 사람들 역시 나와 우리 가족들 같다는 것. 그에게도 그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으로 여기면서 사는 [...]

By |2018-06-09T15:33:04+00:002015-12-11 05:15|Categories: Thought|Tags: , |2 Comments

블로거 설문지, 나의 답변

블로그 형태의 홈페이지서부터 정식 블로그까지, 2001년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블로거 15년차다! 처음엔 생각 노트처럼 쓰던 것이, 블로그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서 이것저것 추가되고 빠지고 하다보니 지금과 같은 모양새가 되었다. 상업적인 변화에 완전히 물들어버린 요즘 블로그 세태를 비추어보면, '그래도 나 정도면 초창기 블로그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많이 유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블로깅에 대해서 생각해보다보면 이런 [...]

By |2018-06-09T15:49:43+00:002015-08-03 02:48|Categories: Blog|Tags: , , , , |0 Comments

둥글 둥글해지고 싶다

모든 사람들은 삶을 살면서 늘상 나와 딱 들어맞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나와 꽤나 잘 맞는 사람과 우정을 나누기를 희망한다. 허나 불행히도 나와 딱 들어맞는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꽤나 잘 맞는 사람 조차도 찾아낼 수가 없다.     삶이라는 공간에선, 수많은 조각들이 뒹굴거리며 한데 어울어져서 살아가고 있다. 어느 누구일지라도 모가 난 구석들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오게 되고, 그로 인해 삶이라는 공간 속 누군가에게는 상 [...]

By |2018-07-17T13:17:11+00:002014-07-05 07:13|Categories: Thought|Tags: , , , , |4 Comments

인연… 그리고 인연을 대하는 태도

  세상엔, 인연이라는 게 있다. 그리고 그 인연이라는 것이 항상 좋은 것, 행복한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악연이라는 불행하고도 지독한 인연도 있으니 말이다.   인연이 아니라면 만나지도 못했을 사람들. 그게 좋던 나쁘던 간에, 내게 주어진 모든 인연을 소중히 생각해야한다. 악연이라고 하더라도 최대한 노력이라도 해 볼 일이다. 그것이 바로 나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수련기간동안 장애를 가 [...]

By |2018-07-18T13:00:08+00:002014-03-16 05:27|Categories: Thought|Tags: , , ,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