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학회 50주년 마크 응모

올해 2016년, 대한 성형외과 학회 50주년을 기념하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50주년 마크 응모를 받았다. '학회 50주년의 기념 마크에 내 아이디어가 쓰인다면 그보다 더한 영광이 어딨겠나' 라는 생각이 들다. 물론 내 아이디어가 선정될거라고 생각치는 않았지만, 그래도 만들다보니까 '혹시 되면 어쩌나' 하고 은근 기대가 되더라... '50'이라는 숫자를 어떻게 의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위에 처럼 급한대로 초안을 디자인해보았다. 언 [...]

By |2018-06-09T13:56:55+00:002016-06-10 13:29|Categories: Drawing|Tags: , , , , , , |3 Comments

얼굴 그림

성형 관련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서, 예시로 사용할만한 얼굴 사진의 저작권 관련된 문제로 매번 고심을 하던 중. 아무리 찾아봐도 저작권이 걸리지 않은 사진 중에는 제대로 된 사진을 구하기가 힘들고, 이익 목적의 글도 아닌데 저작권료를 지불하기도 아깝다는 생각에... 고민 끝에 시간을 들여 기본으로 사용할 얼굴 그림을 그렸다. 겸사겸사 오랜만에 묵혀둔 타블렛도 써가며 취미 생활을 겸해서 그렸더니 뿌듯한 기분도 들고 좋다.   그리면서 느낀 [...]

By |2018-06-09T14:22:22+00:002016-04-04 05:07|Categories: Drawing|Tags: , , , |0 Comments

수술복을 입은 내 캐릭터

오랜만에 타블렛을 켰다가, 다시 그림에 살짝 손을 대보았다. 어렸을 적부터 가지고 있던 만화가의 꿈, 그리고 일상 카툰을 그려보고 싶은 욕심도 좀 있었던 나. 언제쯤이 되어야 취미 생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는 시기가 올지, 쫓기는 느낌으로 취미 생활을 하지 않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만화를 그린다는게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걸 잘 알기에- 지금 딱 적절한 수준, 캐릭터 끄적이는 걸로 만족해보다. [...]

By |2018-06-09T15:43:37+00:002015-09-14 14:59|Categories: Drawing|Tags: , , , |0 Comments

코를 그리는 손

예전에 '마음을 그리는 손' 이라는 제목의 유화를 그렸던 적이 있다. 그것과 비슷하게, 코를 그리는 손을 대충 그려보았다. 아직은 실력이 부족해서 대충 채색하고 올리지만.. 나중에 실력이 더 쌓이면 이와 비슷한 시리즈로 '성형외과 의사'를 의미하는 그림 작품들을 그려보고 싶다. [...]

By |2018-06-09T16:09:55+00:002014-11-02 14:09|Categories: Drawing|Tags: , , |2 Comments

첫 캐릭터 그림 도전

계획 없이 급작스럽게 도전하게 된 첫 캐릭터 그림. 여자친구의 본인 캐릭터 그림을 그려달라는 요청에, 바로 작업 시작... 그렇게 급 조달된 여자친구의 캐릭터가 되겠다. 단순하게 그릴 생각이었는데 그리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욕심이 나기 시작해서, 간단한 채색과 명암작업까지 했다. 그러고 나니 생각보다 그럴싸한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

By |2018-06-09T16:10:28+00:002014-11-02 13:24|Categories: Drawing|Tags: , , , , |2 Comments

내 소소한 수채 그림들

웬만한 용기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 주위의 수많은 요청에 의해, 소중한 작품을 블로그에 등재시키기로 결심!   신촌에서 일하는 3달 동안 일주일에 이틀씩 미술학원에 다니면서, 오래도록 잊고지냈던 미술에 다시 손을 대기 시작하였고. 그 중 1.5개월을 스케치에, 1.5개월을 수채화에 쏟아부었다. 기간도 짧은데다가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과정이라서 아쉽게도 작품을 만들긴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막바지에 나왔던 그림 몇 [...]

By |2018-06-09T16:58:40+00:002010-03-28 17:01|Categories: Precious|Tags: , , |2 Comments

옛 미전, 그림 이야기

  옛 정기 미전 그림. 그림을 그린다는 것. 적어도 그림에 있어선 모방을 발전을 위한 도구로 여길 뿐 창조 그 자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림에 사진이 가지는 속성이나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그와 차별적인 무언가를 지니길 소망하는 나의 관념에 따르면.. 그림을 그린다는 건, 마음을 그리는 것이다. 무엇을 표현하든 생각과 마음을 담아야 한다. 인물에도, 풍경에도, 사물에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어 [...]

By |2018-06-09T16:59:01+00:002008-05-30 06:26|Categories: Precious|Tags: ,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