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재정비 중-

블로그 이전과 개원 시기가 우연히 겹쳐버리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미뤄두게 되었던 홈페이지 재정비를 다시 시작했다.

늦을수록 점점 멀어지게 되니, 기회가 왔을 때 더 바짝 서둘러야겠다.

 

매일 틈틈이 이전 글을 정리하며 옮기고 있는데, 열심히 쓴 글들을 돌이켜 보자니 감회가 새롭다.

오랜 시간 정들여 채워두었던 블로그를 창고에 박아둔 오래된 일기장처럼 눅눅히- 묵혀두었다니 안타까우면서도, 바쁜 일상 중에 다시 예전처럼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조심할 것도 늘고, 부끄러움도 많아지니-

우수 블로거를 꿈꾸며 한창 매진했던 그 때 시절이, 일장춘몽처럼 느껴진다.

By | 2018-05-18T02:25:46+00:00 2017-12-09 01:27|Categories: Diary|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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