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의 방황

요 몇 달 간은 대체 뭐에 정신이 팔렸던지- 돌이켜 생각해보니 특별히 남아있는게 없는 것 같다.

되려, 열정을 좀 놓았고- 정신머리도 없었던 것 같다.

 

잠시의 방황을 마치고, 정신차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

인생이라는 게… 때론 돌아갈 수도 있고, 뒷걸음질 칠 수도 있고… 그리고 잠시 넘어질 수도 있는거다.

물론 지난 일, 지나간 시간들이 후회될 수도, 잃어버린 것들이 안타깝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후회한다고 해서 지나버린 시간, 잃어버린 것들을 돌이킬 수 있는게 아니다.

후회하기 보다는, 반성을 하고선 다시 정신차리고 달려나가면 되는 것이다.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해지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다.

By |2018-06-09T17:04:12+00:002015-12-07 05:17|Categories: Diary|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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