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계 / 남방계 얼굴형의 특징

북방계, 남방계로 얼굴형을 구분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런 북방계, 남방계 얼굴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사실 성형외과 보다는 ‘인류학’ 쪽에 관련된 분야이기에 자세히 배운 적은 없으나,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다른 내용 관련해서는 접어두고, 주제에 맞도록 ‘외적인 모양새’에 대해서만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류학자들은 아시아인을 ‘몽골로이드’라고 부르며, 남쪽 중국계 민족과 동남아시아인을 제외한 만리장성 이북과 만주, 한반도 등지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사람들을 ‘북방계 몽골로이드’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들은 중앙아시아에서 시작되어 러시아 바이칼호 – 몽고 – 양쯔강 이북 중국 – 한반도 – 일본 – 북미대륙에 정착) 이에 반해, 아시아 남쪽과 같은 적도 열대성의 비교적 따뜻한 지역에서 정착해 살던 사람들을 ‘남방계 몽골로이드’라고 부르며 동남아시아인들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어 적도지방을 따라 인도 – 동남아시아 – 말레이반도를 거쳐서 인도네시아에 정착)

 

이런 북방계와 남방계 몽골로이드는 각자 살아온 환경에 맞도록 외형적인 모습도 변화해왔으며, 이로 인해 각기 구분되는 외형상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얼굴학자 조용진 교수의 ‘미인’)

 

위의 정리된 표와 얼굴 모형을 보시면 각각 요소들이 더 잘 구분이 가지만, 그래도 뭔가 조금 애매한 면이 있긴 합니다.. 이는 아마도 ‘인종에 따른 얼굴 형태’의 구분에 익숙해져있는 우리이기에, 북방계 남방계 몽골로이드 간에는 각 얼굴 요소들이 통일성 있게 구분이 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헛갈리는 느낌이 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북방계 몽골로이드는 추운 지방에서 왔기 때문에 열을 보존하는 형태로 외모가 발달해 왔으며, 혹한에 맞서기 위해서 열을 축적하고 보존할 수 있게끔 두꺼운 피부와 피하 지방을 지니고 있고, 수렵생활에 어울리도록 활동적인 방향으로 근육이 발달되어 있기에 어깨가 넓고 몸통이 길며 이에 비해 팔다리는 굵고 짧은 편입니다. 피부가 희고 키가 크며, 이목구비가 분명치 않고, 쌍꺼풀이 없고 얇고 작은 눈과 길고 높은 코를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는 크고, 광대뼈가 크고 중안면이 길게 발달되어 있으며 아래턱이 두껍게 발달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남방계 몽골로이드는 신체 구조가 열을 발산하는 형태로 발달해왔으며, 열을 발산하기 좋게끔 피부가 얇고, 짧고 좁은 몸통에 비해 팔다리가 길어서 늘씬하고 호리호리한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눈이 크고 쌍꺼풀이 발달했으며, 눈썹이 길고 진하며 피부색이 진한편입니다. 코는 낮고 넓적한 형태이며, 입술이 두껍고 얼굴의 전체적인 형태가 넓적하고 굵직한 모습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간단한 설명을 붙이자면,

‘알렌의 법칙’이라고 해서, 추운 곳에서 사는 종일수록 신체의 돌출 부분(코, 귀 등)이 작아지고 둥근 체형으로 변한다는 법칙입니다. 체표 면적의 비율이 작은게 체온을 유지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이지요. 이 법칙은 위의 북방계의 불분명한 이목구비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좁고 뾰쪽한 코와 작은 콧망울, 얇고 펴진 귀), 추운 지방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눈을 덮는 홑꺼풀의 작은 눈과, 혈류량이 많은 입술도 열손실을 줄이기 위해 얇고 작아져 있다는 특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북방계 얼굴형이 70퍼센트 이상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형 열풍이 불게 된 이유도 이와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북방계 얼굴형보다는 남방계 얼굴형이 더 서구적 미인에 가깝기 때문에,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북방계 얼굴형의 한국인들이 남방계 모습으로 외모를 바꾸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서구형의 모습으로 외모를 바꾸길 원하는 것이지만 말이죠.)

 

(출처: 얼굴학자 조용진 교수의 ‘미인’)

 

위 사진은 조용진 교수님께서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각 얼굴형별로 평균적인 얼굴 생김새를 만들어 본 것으로, 맨 윗 줄부터 ⓐ 퉁구스 북방계 / ⓑ 알타이 북방계 / ⓒ 남방계와 북방계의 혼혈 중간계 / ⓓ 남방계 를 대표하는 얼굴 형태 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한국인다운 얼굴형은 퉁구스 북방계라고 하며, 이는 얼굴이 동그랗고 큰편이고 눈에 쌍꺼풀이 없고 코와 입이 작은 스타일을 말합니다. 이는 전형적인 동양형의 얼굴을 의미하며, 전통적인 미인상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맨 아랫줄과 같은 남방계 얼굴형을 미인형으로 생각하며, 이들은 얼굴이 작고 쌍꺼풀진 눈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참고로, 북방계 남방계 각각에 해당하는 연예인 관련 자료를 퍼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북방계에 ‘최지우’ ‘도지원’씨와, 남방계의 ‘한가인’씨가 가장 적합한 연예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정확히 북방계 남방계에 해당한다고 말하기엔 애매한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 얼굴학자 조용진 교수의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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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8-06-09T16:26:38+00:00 2014-03-28 14:48|Categories: Plastic|Tags: , , , , , , , , |20 Comments

20 Comments

  1. ShaOMeI 2014년 3월 29일 at 4:48 오후 - Reply

    오호…. 이 글 되게 재밌네요! 알렌의 법칙이라. 좋은 지식 배워갑니다ㅎ
    두번째 사진의 네 유형의 여성분들 모두 어디선가 본듯한 익숙한 느낌이예요. 역시 표준.인걸까요ㅎㅎ

    • Blah.kr 2014년 3월 30일 at 1:10 오전 - Reply

      다들 다르게 생겼지만, 모두다 주위에서 한 번 본 것 같은 익숙한 느낌이죠? ㅎㅎㅎ
      인류학이나 관상학도 정말 재미있는 학문 같아요! 시간만 있다면 한 번 배워보고 싶어요 ㅋ

  2. 멋진인생 2014년 5월 11일 at 11:50 오후 - Reply

    참고로 북한의 미녀들 역시 북방계와 남방계가 혼용되어 있으며 김정일이랑 김정은이 선호하는 미녀들 역시 남방계통의 서구적인 외모를 선호할정도이니 짐작이 가죠!

    • Blah.kr 2014년 5월 21일 at 1:13 오전 - Reply

      그렇군요~
      북한에서 생각하는 미인상이라는게, 과거 우리나라의 둥글둥글하고 순하게 생긴 미인상과 비슷하다는 느낌은 들었던 적이 있는데.. 북한의 미인상도 많이 바뀌었나 보군요.
      언젠가는 있게될 통일을 대비해서 ㅎㅎㅎ 틈틈이 알아보고 생각해봐야 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3. 밍기 2014년 5월 15일 at 2:12 오전 - Reply

    우와 전 어느쪽에 속하는지 궁금하네요ㅎㅎ

    • Blah.kr 2014년 5월 21일 at 1:15 오전 - Reply

      위의 연예인 구분은 대략적인 느낌으로 판단한 것이고..
      사실 어느쪽이라고 단순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혼합형인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

  4. 윤제리 2014년 11월 16일 at 9:13 오후 - Reply

    말씀하신 알렌의 법칙은
    빙하 위에 모여있는 펭귄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ㅎㅎ
    몸이 동글동글하고 눈이 작으며 부리가 뾰족한 펭귄이 바로
    알렌의 법칙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는게 아닐까요ㅎㅎ

    • Blah.kr 2014년 11월 18일 at 9:14 오전 - Reply

      그런 것 같습니다~! ^^
      둥글둥글한 형태나, 체온을 유지할 두꺼운 지방과 피부.. 펭귄도 알렌의 법칙을 따른 진화의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북방계 형이 뭔가 날카롭고 사나운 인상인데 반해, 펭귄은 참 둥글둥글 귀엽다는 걸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ㅎㅎㅎㅎ

  5. 멋진인생 2015년 4월 6일 at 3:58 오전 - Reply

    다시 이야기하자면 제가 북한영화나 북한의 TV드라마를 동영상으로 자주보는데 거기에 나온 미녀여배우들을 보면 눈매도 커지고 얼굴도 갸름해지는 경향이 강해졌으나 그래도 대한민국의 미녀여배우들과 비교하면 그래도 미모가 아름답다고 치지않습니다~!!!! 하지만 성형미녀에 질린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북한미녀들은 그야말로 순수미를 느낄수있다는것을 알수있죠~!!!!

    • Blah.kr 2015년 4월 7일 at 4:27 오전 - Reply

      그럼요~ 맞는 말씀입니다.
      게다가 우리 나라에서도 미적인 기준은 결코 정체되어있지 않고 계속 변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성형으로 환자를 만족시키는 게 쉽지 않은 거겠지요.
      예전보다는 확실히 순수미, 자연스러움을 많이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유불급, 이게 정답이겠지요! ^^

  6. 에피 2015년 4월 18일 at 1:28 오후 - Reply

    북방계 스탈은 눈이 몰려보이지 않나요? 이거 남방계처럼 바꿀순 없나요? ㅠ

    • Blah.kr 2015년 5월 15일 at 2:52 오전 - Reply

      눈이 몰려보이는 특징은.. 바꾸기 쉬운게 아닙니다 ㅠㅠ
      안와골 자체를 멀리 떨어뜨려놓아야 하는데, 이는 안면부의 뼈수술을 통해서 교정할 수 있고 눈주위에 중요한 기관들(두개골, 코 등..) 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수술 자체도 쉬운 수술이 아니거든요.

      혹이라도 앞트임 수술로 인해 몰려보이는 것이라면 앞트임 복원술로 일부 교정할 수는 있겠습니다.

  7. ㅇㄹㄴㄷ 2015년 5월 19일 at 11:50 오후 - Reply

    남방계 얼굴이 서구적이라는 건 잘못된 사실입니다.
    남방계 얼굴은 전혀 서구적인 얼굴이 아닙니다. 야구선수 박찬호나 트로트가수 나훈아가 남방계얼굴이고요 쌍꺼풀이 있고 얼굴이 입체적이기는 하지만 동남아시아인이나 호주 원주민, 흑인에 가까운 얼굴(유전자도 그쪽에 가깝죠)이지, 절대로 서구적인 얼굴은 아니예요. 남방계얼굴이 서구적이라는 편견이 널리 퍼져있는데 그거야 남방계인 동시에 잘 생긴 사람들이 연예인으로 나오니까 그렇죠. 어떤 인종에나 서구적인 얼굴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잘생긴 남방계 연예인들조차 따지고 보면 남방계가 아니라 북방계입니다. 왜냐 하면 우리나라 사람 중에 북방계 피보다 남방계 피가 진한 사람은 (적어도 연예계에는)사실상 없거든요. 이 글에 남방계라고 올려놓으신 사진들 보면, 단언하는건 불가능하지만 비율로 따지면 75~90% 북방계 피에 나머지 남방계 피가 혼혈된 사람들일 겁니다. 북방계라고 올려두신 사진은 순도 높은 북방계고요. 잘생긴 사람들 치고 남방계 피가 북방계 피보다 더 짙은 사람 찾기는 정말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8. ㅇㄹㄴㄷ 2015년 5월 19일 at 11:59 오후 - Reply

    얼굴 학자들도 그렇고 남방계 북방계 관련 글이 요새 많이 올라오는데 항상 보면 전형적인 북방계 얼굴이어도 아주 약간만 남방계 특징이 있으면 그 사람들을 남방계로 넣어두더군요.. 100% 북방계가 몽골인, 시베리아 원주민들이고 100% 남방계는 동남아, 남부 중국인, 일본 홋카이도 원주민 등인데 그 사람들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소위 남방계 한국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실제로 남방계에 가까운지 북방계에 가까운지는 누구라도 알 수 있죠. 그리고 한국인들은 북방계 얼굴을 무조건 호떡같이 넙대대하고 평면적인 얼굴에 째진 눈이라고 단정짓고 보기 좋게 생긴 얼굴들은 북방계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편견입니다. 시베리아 원주민들 보면 그 편견처럼 못생긴 얼굴만 있는 게 아니라 눈도 적당히 크고 턱 갸름하고 소위 말하는 서구적인 얼굴들 꽤 많아요.

    • Blah.kr 2015년 5월 21일 at 3:22 오전 - Reply

      먼저, 누구나 생각해볼 수 있는 의문점을 자세히 댓글로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같은 주제로 관심 많으신 분께서 이렇게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실 때면 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

      맞는 말씀도 많습니다만… 답이 딱 떨어지는 수학 문제가 아니고서야, 모든 학문에는 통계를 기반으로 한 내용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별 사례들을 가지고 오류를 논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통계적인 내용으로 연구하신 한 교수님의 내용을 근거로 포스팅을 한 것이고요. 이런 방법으로 상대방을 지적을 하는건 쉬운 일이지만 한편으론 신중해야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지적하신 내용이 일부 맞는게, 사실 ‘서구적’이라는 말은 상당히 중의적인 말이기 때문입니다. 서구적인 남성의 이미지와 서구적인 여성의 이미지도 무척 다르며, 어느 한 개인이 생각하는 서구적인 이미지 역시 무척 다릅니다. 제가 말씀드린 ‘서구적’이라는 건 많은 사람들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서양형의 얼굴을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안젤리나 졸리와 키이라 나이틀리를 엠마 왓슨이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둘다 서양인들인데 말입니다.

      또한 모든 인종은 엄밀히 말하자면 모두 혼혈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다양한 계열의 인종 특성이 혼재해있는 것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확연하게 북방계, 남방계를 구분하는 것 자체가 오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가려보자면 그렇다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북방계가 주를 이루는 한민족에게서 굳이 남방계를 가려내려다보니 남방계 특징이 조금만 두드러져도 남방계로 넣어둘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ㅇㄹㄴㄷ 님의 말씀도, 제가 인용한 교수님의 말씀도 모두 맞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9. kenny 2015년 8월 14일 at 9:58 오후 - Reply

    대부분 공감이 가지만 한가지 반박합니다. 만주,한반도 에서 살던사람들은 유목생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 Blah.kr 2015년 8월 19일 at 8:33 오전 - Reply

      몽골 지역의 유목 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정착하는 과정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저도 인류학이나 역사학을 공부한 사람은 아니라서 다른 학자분의 말씀을 인용한 내용입니다 ^^;
      kenny 님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 과객 2017년 11월 12일 at 11:10 오전 - Reply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북방계 사람들이 빙하기가 끝나자 만주, 한반도까지 내려온 겁니다.

  10. 나는 잡종인가보다 2015년 9월 27일 at 2:30 오전 - Reply

    눈썹은 짙고 길고 눈 크기는 보통 쌍커플은 없음 키는 큼 얼굴도 큼 흰머리 많이남
    저는 몇천년을 걸치면서 섞였나봅니다. 한국이 단일민족국가라는데 정말일까요 ㅋㅋ 남방계북방계만 봐도 차이가 심한데

    • Blah.kr 2015년 10월 9일 at 8:04 오전 - Reply

      이 세상에 완전한 단일민족이 어디있겠습니까 ㅎㅎ
      한 가족 공동체 안에서도 외모에 큰 차이들이 생기는데, 한 민족 안에서의 차이라면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죠~!

      단일 민족 국가라는 자랑이 별로 믿겨지지도 않을 뿐더러, 그리 달갑게 들리지도 않습니다 ㅎㅎ
      단일 민족 국가라는 말로 민족주의를 부추기면서 자국민의 희생을 요구하는 나라보다는, 여러 민족이 섞여있어도 합리적으로 자국민을 대우하고 보호해주는 나라가 더욱 살고 싶은 나라라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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