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어제가 만우절이었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지나갔다.

다만 이상하리만큼 심란했던 오늘 하루는, 마치 거짓말처럼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버렸다. 폭풍 전의 고요함인지, 폭풍 후의 맑음인지-

내가 나이를 먹어가고 있긴 하나보다.

By |2018-06-09T14:22:31+00:002016-04-02 05:59|Categories: Diary|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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