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어제가 만우절이었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지나갔다. 다만 이상하리만큼 심란했던 오늘 하루는, 마치 거짓말처럼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버렸다. 폭풍 전의 고요함인지, 폭풍 후의 맑음인지- 내가 나이를 먹어가고 있긴 하나보다. By Blah| 2017-07-23T22:35:22+00:00 2016-04-02 05:59|Categories: Diary|0 Comments Share This Story, Choose Your Platform! FacebookTwitterTumblrGoogle+PinterestEmail Related Posts 홈페이지 재정비 중- 홈페이지 재정비 중- 2017-12-09 01:27 | 0 Comments 고민이 많아지는 밤. 고민이 많아지는 밤. 2017-02-20 03:15 | 2 Comments 정유년, 새해 시작. 정유년, 새해 시작. 2017-01-02 00:12 | 0 Comments 가족, 그리고 성형 수술. 가족, 그리고 성형 수술. 2015-08-14 00:34 | 2 Comments Leave A Comment 응답 취소 Comment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