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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Administrator
Thought  2012/03/15 04:18
터져나올것 같아서 고개를 들었다.
너무나도 보고 싶지만 눈을 감았다.
눈물을 목으로 삼키고 마음으로 흘렸다.
가슴이 저리는 이 눈물은 사랑이다.

사랑은 말로도 표현할수 없고,
머리로도 알수 없다, 다만.
마음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전할뿐이다.
그럼에도...

너무 소중한걸 내게 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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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7 21:26
어딨니……보고싶은데 날이 진짜 안간다ㅠ
Diary  2012/03/14 11:56
많은 일들이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나를 챙기기 버거울 정도로 많은 일들이 벌어진다.

다가올 한 달도 빠르게 스쳐 지나갈테다.
시간이 빠를적엔 소중한 사람을 생각해야겠다.
시간이 더디다면 나를 열심히 돌아봐야겠다.
많이 커져서 돌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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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4 18:04
누가보면 2년 다녀오는줄 알갔구마잉ㅎㅎ
한달 운동하구 오랑께
BlogIcon Blah.kr  | 2012/03/15 04:01
사랑해요~
Blah-Blah  2012/02/04 02:36
나는 정말 나빴다. 사랑 역시 나빴다.
아무 말이나 우왕좌왕 입 밖으로 나와서는 무책임하게 공기 중으로 흩어졌다. 숨을 멎게하고, 가슴을 아프게했다.
바보가 되어선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 뿐이었다. 왜 마음에도 없는 말로 상처를 주는지...
벙어리가 되어 마음으로 이야기할 순 없을까... 흩어져버린 말조각 다시 담을 수는 없을까.
미안한 나, 미련한 나. But I do love you, really. always.

-

오늘 문기적 거리다가 서둘러 나갈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 꼬야가 화장실에 대소변을 보았는가보다. 어쩐지 난데없이 꼬리를 치며 내 방으로 달려오길래 어쩐 일인가 했더랬다. 그 땐 내게 달려오니 너무 귀여워서 실컷 이뻐해주다가, 샤워를 하러 가던 중에 화장실에 있던 똥을 밟으니 짜증이 확 나버렸다. '너 혼날래~!' 했더니 기가 확 죽어서는 엎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했을까. 난 차라리 칭찬을 해줬어야 했다.
오늘 내가 나빴던 또다른 사건. 미안하다, 한 번 안아주자.

-

내가 그 동안 부렸을 짜증과 투정, 말썽을 생각하면 지겹고 맘 상하실 법도 한데... 여전히 나는 무뚝뚝한 아들래미이고, 여전히 부모님은 나의 수많은 모자란 점들보다 잘난 점을 자랑스러워 하시고 사랑하신다.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그 사랑이 너무 감사하다. 좀더 자라면 달라지려나, 나의 좁은 이해심은 좀더 자라면 나아지려나.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는 이 말은 결코 해서는 안되는 말이지만 항상 할 수 밖에 없는 말인 것 같다. 후회 하고 나서야 깨달음은, 결코 그 상황을 돌이킬 수는 없겠지만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다. 달라져야겠다, 관계를 내려놓기보단 나를 먼저 내려놓아야 겠다. 이별을 한다면 그 어떤 것도, 아무 것도 아닌게 되어버린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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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전공의 생활이 마무리 지어져 간다.

성형외과를 하고 싶다는 바램이 기분 좋게 이루어지고,
좋은 동기들과 동고동락하며 힘겹게 보낸 1년차의 길었던 시간을 시작으로.
끝없을 줄로만 알았던 전공의 생활이 바람과 같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느새 D-5
전공의를 마치고 나가던 윗년차 선배들을 부럽게 바라보던 모습이 어제만 같은데,
내가 응시 원서 서류를 쓰고, 전문의 시험 준비를 해야 한다는게 정말 믿겨지지 않는다.

책임감 있는 의사, 그보다도 유능한 성형외과 의사가 되야겠다.
성형외과에 첫 걸음을 내딛었을 때처럼 다시 한 번 다짐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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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7 21:23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Blah.kr  | 2012/01/20 16:12
눈 깜짝할 새.. 정신 차려보면 어느새 국시 준비를 하고 계실 거예요 ㅎㅎㅎ
Thought  2011/10/04 01:30
나는 여지껏 사랑을 단순한 그리움으로 치부했던가.
혹은 단순한 호감이나 육체적인 욕망 때문에, 본능 따위를 사랑으로 착각했던가.
사랑은 대체 무얼까. 그토록 그리워했던 사랑은 도대체 무얼까...

사랑.
곁에 있는 순간 조차도 그립고 보고 싶은 것.
그토록 소중했던 나 자신보다, 훨씬 더 소중한 것.
그 이외에는 어떤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것.
즐거운 것, 행복한 것, 아름다운 것-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아낌없이 주고 싶은 것.
진심으로 영원히 곁에 있기를 소망하고 다짐할 수 있는 것...


난 사랑을 배우고 있다.
지금 이 순간도 사랑에 감동하고, 사랑에 미소지으며.. 사랑을 배우고 있다.
사랑합니다. 더욱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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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샷에스프레소  | 2011/10/05 00:51
연애중이신가봐요..//
부럽다는 말 밖에는....
예쁜사랑하세요..
사랑이 도대체 뭘까요?
아직도 진정한 사랑을 못느낀1인...
BlogIcon Blah.kr  | 2011/10/17 00:33
사랑은 받는거라기보단 서로에게 주는거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기도 어렵지만,
그래서 사랑을 한다는 건 더욱 어려운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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